가사

 

An all-day ticket 
입장권 미리 끊어 right now
밤낮없이 즐겨 
Get your free pass right now
계속 돌아 회전목마 같아
Go around go around yeah yeah
다른 거 타볼래 롤러코스터
봐봐 끝을 모르고 늘어선 line up
Slow down 
눈 감지 않아도 될 만큼 so fun
별로일까 살짝 겁나
너는 가만히 즐기면 돼
계속 터지는 너만의 이벤트
좀 더 안전하게 yeah
내가 매 줄게 너의 seat belt
떨고 있어도 넌 예뻐
내 손목을 잡아도 돼 날 바라봐
저 꼭대기로 우린 천천히 가고 있어
Express yourself
두 손 뻗어 저 위로
Express yourself
소리 질러 더 크게
I’m ready all day yeah
All night 위아래 빠르게
You ready my lady
Always
순간 딱 하얘지는 머릿속
눈을 감지 마 우린 함께 있어
한 번 더 한 번만 더
넌 내 팔을 잡고 조르고
열차는 아래로 떨어지고
기분은 하늘 위로 오르고
난 너의 손을 잡고 다음 탈 걸
고르지 밤새 열어놨어
Yeah yeah 원더랜드
환상의 세계로 가볼래
너는 가만히 즐기면 돼
계속 터지는 너만의 이벤트
좀 더 안전하게 yeah
내가 매 줄게 너의 seat belt
떨고 있어도 넌 예뻐
내 손목을 잡아도 돼 날 바라보는
저 사람들 속으로 빠르게 가고 있어
Express yourself
두 손 뻗어 저 위로
Express yourself
소리 질러 더 크게
어지러운 머리 또 풀려버린 다리 yeah
나의 손을 잡아
Express yourself
두 손 뻗어 저 위로
Express yourself
소리 질러 더 크게
I’m ready all day yeah
All night 위아래 빠르게
You ready my lady
Always
순간 딱 하얘지는 머릿속
눈을 감지 마 우린 함께 있어
I’m ready all day yeah
I’m ready

 

앨범소개

세훈&찬열, 첫 번째 미니앨범 ‘What a life’ 공개!

트리플 타이틀 곡 ‘What a life’·‘있어 희미하게’·‘부르면 돼’ 포함 6곡 구성!

개코·디바인채널 전곡 프로듀싱, 세훈&찬열 전곡 작사 참여 및 자작곡 수록!

 

EXO의 새로운 유닛, 세훈&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 ‘What a life’가 공개된다.

 

이번 앨범은 EXO의 첫 듀오 조합인 세훈&찬열의 데뷔 앨범으로, 두 멤버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세 곡을 타이틀로 선정, 트리플 타이틀 곡 ‘What a life’, ‘있어 희미하게 (Feat. Gaeko)’, ‘부르면 돼’를 비롯해 다양한 분위기의 힙합 장르 총 6곡을 만날 수 있다.

특히, 이번 앨범은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히트 작곡가팀 디바인채널이 전곡 프로듀싱을 담당함은 물론, 힙합 그룹 리듬파워의 보이비와 행주, 힙합 레이블 AOMG 대표 프로듀서 GRAY가 곡 작업에 참여했으며, 세훈&찬열 역시 전곡 작사에 참여하고 자작곡을 수록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만큼, 이들이 선사할 완성도 높은 음악과 환상적인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.

 

더불어 세훈&찬열은 2018년 ‘STATION X 0’을 통해 발표한 듀엣곡 ‘We Young’으로 정식 데뷔 전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, 세훈은 EXO 콘서트에서 공개한 솔로곡 ‘Go’에, 찬열은 EXO 앨범 타이틀 곡 ‘Love Shot’과 ‘Ko Ko Bop’, 수록곡 ‘가끔 (With You)’ 등의 작사, 작곡에도 참여해 이미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어, 새 앨범 역시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.

 

한편, 세훈과 찬열은 EXO 멤버로서 매력적인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, 뛰어난 비주얼을 겸비해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, 음악뿐만 아니라 영화, 드라마, 예능, 패션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, 두 사람이 유닛으로서 보여줄 색다른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.

세훈&찬열, 트리플 타이틀 곡으로 다채로운 음악 세계 선사!

#긍정 에너지 ‘What a life’, #청량 에너지 ‘있어 희미하게’, #감성 에너지 ‘부르면 돼’

 

첫 번째 타이틀 곡 ‘What a life’는 유니크한 플럭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이는 힙합 곡으로, 가사에는 ‘일하는 것도, 노는 것도 모두 즐겁게 하자’는 유쾌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, 세훈&찬열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.

 

또한 두 번째 타이틀 곡 ‘있어 희미하게 (Feat. Gaeko)’는 중독적인 피아노 테마와 청량한 느낌의 신시사이저, 시원한 멜로디가 특징인 힙합 곡으로, 무더운 여름 휴가지의 풍경을 생생하게 그려낸 가사가 인상적이다.

 

세 번째 타이틀 곡 ‘부르면 돼’는 감성적인 멜로디의 힙합 곡으로, 가사에는 관심 있는 상대방에게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을 한 편의 이야기처럼 진솔하게 풀어내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.

 

이 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친구와 연인 사이의 애매한 관계를 ‘선’에 빗대어 표현해 공감을 자아내는 ‘선’, 연인 간 깊은 사랑에서 느껴지는 설렘을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에 비유한 ‘롤러코스터’, 꿈속에서만 볼 수 있는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가사에 담아 곡의 아련한 분위기를 극대화한 ‘夢 (몽)’ 등 다양한 힙합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.

 

 

Posted by 비몽사몽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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