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사

 

I promise u baby
I promise u baby
날 믿고 따라와 yeah
We will make it paradise
I promise u baby
I promise u baby
날 믿고 따라와 yeah
We will make it paradise
Wake up it's morning
Yeah that's me u r homie
대충 입고 나와 빨리
아무도 몰래 도망치자 멀리
날아가 don't worry about me
I’m your 토니 스타크
여유 넘치는 스타일
What you want It's u r life
Yeah we are movie star
모두 다 별인 척하는
인공위성일 뿐이야
You can light up the dark
Hey you got it
네가 있기에 내가 존재해
너도 내가 있기에 네가 존재해
Every day it's u r birthday
네가 길을 걸을 땐
깔아줄게 레드 카펫 oh yeah
We watched the sun rising
Over the sea it's true
We watched the sun rising
Over the sea it's true
I promise u baby
I promise u baby
날 믿고 따라와 yeah
We will make it paradise
I promise u baby
I promise u baby
날 믿고 따라와 yeah
We will make it paradise
어 나는 피처링 그래 너의 인생에
단 몇 마디라도 끼어들었지 우우
어 그러니까 네가
너의 인생을 노래할 때
나의 파트가 없으면 섭하지 우우
그래서 파트너라는 건가 이런 말장난
실없는 유머 다툼
언쟁 그리고 사랑
그것들 없이 어찌 사냐 재미없지
살 부대끼고 만들자고 정전기
꿀 떨어지네 눈 맞춤에
아까우니까 받아 입맞춤해
꿀맛 허니와의 맞춤새
통맞춤은 밤으로 지금은 걍 막춤 해
I promise u baby
I promise u baby
날 믿고 따라와 yeah
We will make it paradise
I promise u baby
I promise u baby
날 믿고 따라와 yeah
We will make it paradise
I promise u baby
I promise u baby
날 믿고 따라와 yeah
We will make it paradise
I promise u baby
I promise u baby
날 믿고 따라와 yeah
We will make it paradise
I promise u baby
I promise u baby
날 믿고 따라와 yeah
We will make it paradise
I promise u baby
I promise u baby
날 믿고 따라와 yeah
We will make it paradise

 

아티스트 소개

P.O는 세븐시즌스에 소속된 대한민국의 7인조 보이 그룹 블락비의 멤버이다. 2011년 4월 블락비의 싱글 'Do U Wanna B?'로 데뷔해 '난리나', 'Burn Out', '닐리리맘보', 'Her' 등으로 활동했으며 블락비의 첫 유닛 블락비 바스타즈로 두 장의 미니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.

 

랩에 대한 열정과 실력으로 믹스테잎을 발매하는 등의 단독 활동을 선보이기도 한 그는 2017년 직접 작사, 작곡에 참여한 첫 솔로 싱글 'MEN`z NIGHT'을 발매했다. 허스키하고 매력적인 하이톤의 랩 보컬로 경쾌하고 묘한 무드를 이끌어 인기를 얻었으며, 이듬해 싱글 '소년처럼'으로 활동을 이어갔다.

 

앨범소개

'P.O (피오)' [Tony Lip]

 

■ 곡 소개

‘I promise u baby'

블락비 ‘피오’가 세 번째 솔로 앨범 [Tony Lip]을 발매한다. 

피오는 최근 블락비 바스타즈 앨범 작사, 작곡에 참여하며 그만의 특색 있는 음악을 선보인 바 있으며 예능, 드라마, 연극 등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.

이번 솔로 싱글 ‘Tony Lip’은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트로피컬 팝 스타일의 힙합 장르 곡이다.

특히 이번 곡은 피오의 우정 이야기가 담긴 곡으로, '위너(WINNER)'의 'MINO(송민호)' 피처링 참여로 완성도를 한 층 높였다.

'파트너', '친구'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 가사는 피오가 영화 ‘그린북’을 보며 영감을 받아 직접 작업했는데, 영화를 보는 내내 두 주인공의 우정 어린 모습을 보면서 행복한 기분을 느끼고 위로를 받았다고 한다.

피오는 영화 속 주인공 ‘토니 발레롱가(Tony Lip)’처럼 나의 노래로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행복과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고, 가사 중 ‘파트너’, ‘친구’라는 주제를 생각할 때 떠오르는 사람이 한 사람 ‘MINO(송민호)’ 밖에 없었다고 한다.

이 노래로 하여금 영화 '그린북'을 보고 느꼈던 따뜻하고 든든한 감정과 친구에 대한 그리운 감정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피오는 전했다.

Posted by 비몽사몽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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